동네사람들이 만드는 마을신문 도봉N 2010년 1월호가 나왔습니다.
사실 나온건 화요일 저녁에 나왔으나 저도 알고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아시는 대로 폭설로 인해 이틀간 사무실(발행인 집)에 묵혀두었다가 오늘에야 비로소 지역에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네에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 복지기관, 생협, 도서관, 아름다운가게, 공공기관 등에 배포합니다. 평소엔 서너시간이면 거뜬히 하는데 오늘은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물론 시간 여유가 있어서 가는 곳마다 주시는 차를 마다하지 않고, 이야기 나눴기 때문에 더 걸리기도 했구요. 모닝에 싣고 다녔는데 차가 묵직하더군요. 오늘 7,500부를 돌렸습니다.
마을신문 배포망은 점조직(?)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마을신문을 살고 있는 동네에 배포하고 싶은 분이 신청을 하시면(070-7553-0013) 그분께 배달해 드립니다. 그럼 그 동네에 자유롭게 배포하면 되는거죠. 도봉N의 발행부수가 1만5천부라 꽤 많지만 도봉구 가구수 13만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직 못받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차차 나아지겠지요.
상시 비치되는 곳을 지도에서 확인하기
혹시 마을신문을 보고 싶거나 배포에 동참하시려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070-7553-0013
아파트 입구에 놓거나 우편함에 넣어주시면 되구요. (동네마다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학부모 모임, 책모임, 마을 모임 등에 가져가셔서 나눠주셔도 좋구요.
운영하시는 가가에 비치하셔도 좋습니다.
이번 주말에 제가 살고 있는 창동 지역에 배포를 해야겠네요. 혹시 마을신문을 보시거든 잘 읽어주세요. 제보와 기고 열열히 환영합니다.
070-7553-0013 todobongn@gmail.com
마을신문 배포 전용 차량을 소개합니다.
마을신문 도봉N은 동네 사람들이 돈도 내고, 기사도 쓰고, 배포도 하는 우리들이 만드는 신문이다. 작년 9월에 창간해서 이제 다섯번 냈다. 창간준비호까지 치면 일곱번.
창간호부터는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내고 있고, 올해부터는 전면 컬러다.
1만5천부라는 부수는 지역의 여타 신문은 물론 왠만한 중앙지보다 많은 부수다.
상근기자 한명 없고, 사무실도 없다.
한달에 한번이지만 마을신문도봉N이 나오는게 신기하기도 하다.
하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많다.
일단 돈이 부족하다. 한달에 100여만원이 드는데(어찌보면 별것도 아닌데..) 이번 달 인쇄비부터 빌려서 냈다. 광고를 받고 있긴하지만 부족한 게 현실이다.
필자도 더 많아져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그래야 동네 곳곳을 누비는 마을버스처럼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소식을 전할 수 있다.
마을신문이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우리 이웃의 삶을 기록하고 나누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오늘도 회의하러 간다.
2010년 마을신문 화이팅!!!
마을신문에 힘 보태기
국민은행 520702-01-221672 이창림(마을신문)
전화번호 070-7553-0013
이메일 todobongn@gmail.com
홈페이지 http://dobongn.kr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진만 아이폰에서 올리고 PC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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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에서 실시한 여론조사를 기반으로 구청장 공천에 대한 입장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시사인에서 보도한 것을 보면 시민들 중 현역 구청장이 또 나올 경우 지지할 지 묻는 질문에 도봉구는 지지하지 않겠다는 답이 지지하겠다는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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