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번도 직접 방문해 보지는 못했지만, 꼭 한번 가서 음악도 듣고 맥주도 한잔 하려고 했던 재즈카페가 있다. 이 카페는 홈페이지도 있는데 배경음악이 맘에 들어 가끔 방문한다.
오늘도 문득 방문을 했는데, 팝업 광고가 눈에 확 들어왔다.
놀랐다.
먼저 아르바이트 시급이 만원이라는 것에 놀랐다.
요즘 편의점이나 주유소 아르바이트비는 대개 4-5천원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히 높은 금액이다.
두번째로는 20대 초반의 여성만 뽑는다는 것에 놀랐다.
카페니까 그럴 수 있겠다 싶다.
문제는 마지막으로 광고에 적혀있는 문구다.
"외모에 자신있는 예쁘고 상큼한 여자분들"을 구체적으로 지목하다니.
이런 아르바이트 광고, 괜찮나요?
팝업광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어쩌겠습니까;;; 올리는건 사장 맘이니...
2009/05/30 18:34왠지 그 카페에 대한 기대가 컸던가봐요.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뭔가 매력적으로 보였었거든요. 약간 식상한 느낌이 드네요.
2009/06/02 00:39아주직설적이고 체면안가리고 좋네요, 굉장히 신선하고 유쾌하고 좋네요 ㅎㅎ
2010/04/12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