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산에 산사태가 나서 지하철 구간을 덮치고 도로까지 덮쳐서 인명피해가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현장으로 가 봤다. 마침 오늘은 동네에서 있는 날이라 차를 가지고 갔다. 차에 '취재'라고 쓰여진 뭐라도 있으면 좀 더 현장가까이 갔..
올 해 어린이날, 동네에서 즐기자 차 없는 거리 10주년 행사를 즐기는 10가지 방법 10년째를 맞는 올해 ‘어린이날<차 없는 거리 아이들 세상>축제’는 유난히 즐길 거리, 참여할 거리가 많다. 어린이날 멀리 갈 필요 없이,..
오늘 김미화씨가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라디오 방송을 그만두는 듯하다.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 김미화를, 그리고, 제가 진행하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소박하지만 힘이 있는 기여, '자원봉사' 활동천사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가게 방학점 쌍문1동에 사는 김홍연 씨(68세)와 의정부 민락동에 사는 김은선 씨(49세)는 매주 월요일이면 활동천사가 된다. 활동천사는 아름다운가게 방학점..
2월 10일, 도봉지역자활센터 장애통합보육도우미 사업단 주민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나에게 요청한 내용은 팀워크에 대한 것이었다. 준비한 슬라이드는 가볍게 진행했고, 본격적으로 머쉬멜로우 게임으로 몸을 풀었다. 팀빌딩 게임도 하..
서울한살림북부지부 조합원 활동가 워크숍이 지난 3월 31일 봉도수련원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햇살모임, 소모임, 분과, 운영위원 등 한살림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조합원 활동가들과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워크숍 진행을..
마을신문 후원주점을 하기로 했다. 지역언론사들에서 받아가는 구청 지원금을 생각하면 우리도 그거 받아서 제대로 된 신문 만들까 생각하다가 편집위원회에서 그러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 한달에 발행비가 100만원 남짓이 드는데(인건비..
지난 주말 오랜만에 창동에 있는 도봉문화정보센터에 가서 책을 읽었다. 이사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다녔는데 이사온 후엔 뜸했다. '도서관이 멀어지면 책도 멀어진다'는게 개연성이 얼마나 있는지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한 지 모르겠..
"길(road)이나 도로(street)와 같은 단어에는 어딘가 빠르고 효율적이며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어있지만, 루트(route)라는 말에는 그러한 정서를 떠올리게 되진 않는다. 대신 루트에는 미지의 땅에 홀로 버려져서도 스스로..
첫번째<리빙라이브러리 in 도봉>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자신의 영역에서 여러 방식으로 살아가는 우리 이웃과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행사명 : 리빙라이브러리 in 도봉 (리빙라이브러리 소개) 일시..
도봉구 의무급식 예산 통과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한나라당 김선동 의원 사무실 앞에서 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신지호 의원 사무실 앞에서도 진행했습니다) 도봉구의회는 예산을 통과시키지 않고 회의를 무산시킨 것에 대해 주민들이 납..
한 해 건너 열린 민우회 송년회. 올 해는 지난 금요일(12월 17일) 저녁에 우이동 봉도수련원에서 열렸습니다. 드레스코드를 보헤미안으로 주셔서 난감했다는. 저는 바람머리 스타일과 보타이를 하고 갔답니다. 회원들과 함께 나눌..






